권선구 공직자, '경제위기 극복 염원' 타종행사

 
"올 한해 경제불황을 이겨내고 시민들의 얼굴에 화색이 돌게 해주십시오."

수원시 권선구 김명선 구청장을 비롯해 이필근 총무과장 등 간부공무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팔달산 정상 '효원의 종'에서 새해맞이 타종행사를 개최했다.

김 구청장은 "기축년 새해를 맞아 주름진 경제가 펴지고 어두워진 시민들의 표정이 밝아지길 기원한다"면서 "구민들의 한해 안녕과 행운을 기원하며 타종했다"고 말했다.

이 총무과장도 "올 한해는 경제 위기로 여러모로 시민들의 표정이 어두운 게 사실이다"면서 "권선구 공직자들은 경제 살리기에 솔선수범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