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상 앞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농업의 선도자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화성시 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농촌지도자 화성시 연합회장에 당선된 최대희(53· 양감면 농촌지도자) 회장의 새로운 각오다.
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농촌지도자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제19대 김석규 회장에 이어 제20대 연합회장에 최대희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최영근 시장, 이태섭 의장, 농업인 단체장, 농촌지도자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대희 회장은 오는 2011년까지 연합회장직을 맡게 된다.
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책상 앞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농업의 선도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작은 힘이지만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초심을 끝까지 간직하며, 지혜를 모아 농업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촌지도자 화성시 연합회는 모두 16개회에 746명이 활동 중이며, 1958년 화성시자원지도자회로 창립됐다가 1994년 7월 현재의 연합회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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