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2월부터 토요문화교실 운영

수원시 장안구는 격월로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토요일의 행복충전, 토요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장안구의 토요문화교실은 구에 있는 중앙행정기관인 지방행정연수원과 연계해 연수원 중강당(2층)에서 건강, 문학, 자녀교육 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최고의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문화강좌가 끝난 후 2부 순서로 작은 음악회, 미술·사진 전시회 등을 곁들인 다과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 첫 토요문화교실은 오는 2월 21일 ‘건강’을 테마로 운영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장안구청 홈페이지(http://jangan.suwon.ne.kr)를 방문해 직접 신청하거나 장안구청 총무과(031-228-5413),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도 전화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장안구는 지난해에 소설가 이순원, 문학평론가이자 수필가인 박동규(서울대 교수), 철학자 황농문(서울대 교수), 동화작가 황선미 등을 초청해 토요문화교실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