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지역 내 중소기업 해외수출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세계적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한국수출보험공사(경지지사)와 손잡고 지역 내 해외수출 중소기업에 대해 최고 200만 원까지 보험료를 지원해 준다.
보험료 총액 2천만 원 내에서 지원하며, 수원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시는 그동안 외상수출거래가 관습인 해외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맺지 못한 기업들이 안심하고 수출거래를 할 수 있어 수출의 폭 확대는 물론 기업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전 세계 국가 중 국토 순위 100위권 밖인 우리나라가 GDP순위 13번째 부국이 된 것은 바로 수출의 힘"이라면서 "앞으로도 통상시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수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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