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와 설명을 곁들인 음악교실'의 선두주자 수원시립교향악단 김대진 상임지휘자가 오는 17일 자신의 이름을 건 음악교실을 연다.
이날 오후 7시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 아트홀에서 열리는 '김대진의 음악교실'은 음악을 구성하는 요소들과 악기, 연주형태 등을 연주와 함께 해설이 곁들여진다.
이 교실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음악의 본질을 연주와 설명을 통해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과정이 돋보인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번 음악교실의 주제는 '4분의 3박자의 건배'로 모차르트의 'German Dances No.3, K.605' 등 고전주의, 낭만주의 작곡가들의 곡들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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