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가족여성회관 상반기 강좌 개강

수원시 가족여성회관 상반기 정기 교육강좌 개강식이 김용서 수원시장과 시민, 여성 등 수강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가족여성회관 상반기 정기 교육강좌는 요리, 컴퓨터, 취미교양반과 피부관리사 등 각종 자격증 취득반이 대폭 확대됐으며, 81개 강좌에 총 1천700여 명이 수강했다.

개강식에서 김용서 시장은 “경제가 어려우니만큼 여성 여러분이 전문능력을 키워 사회 경제적으로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경제살리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광 가족여성회관 관장은 “올해는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되는 전문기술강좌를 확대했다”며 “앞으로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가족여성회관 강좌와 관련한 문의는 전화(031-228-3461~3), 또는 가족여성회관 홈페이지(http://sfwomen.suwon.ne.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