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합창단, 1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서 연주회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 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눈은 황홀하게, 귀는 즐겁게'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테마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지휘는 민인기 상임지휘자가 나서며 반주는 우아미, 유은정 씨가 맡는다.
이번 무대는 'Life thine eyes from Elijah' 등 14곡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여성중창, 남성중창, 아카펠라, 뮤지컬 팀 등으로 무대가 꾸며진다.
특히 딱딱하고 고정적이라는 클래식 음악회 시각에서 탈피해 관객들을 감동시키는 소통의 무대를 만들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황홀하게 만들 것이란 게 예술단 관계자의 귀띔이다.
특히 이 관계자는 "여성중창, 남성중창 등 화려한 선율에 이어 시립합창단 단원들이 비밀스런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관객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시립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준비하며 맹연습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일부 연주곡을 제외한 다른 곡과 무대에서 펼칠 퍼포먼스 등을 비밀(?)에 붙이고 있다.
좌석은 전석 1만 원으로 예매는 전화나 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031-228-2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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