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신장 18통 시립경로당 현판식

▲ 이기하 오산시장, 윤한섭 시 의회의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장 18통 경로당 현판식을 열었다.

오산시는 9일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과 노후 여가 선용을 위한 쉼터인 신장 18통 시립경로당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기하 시장, 윤한섭 시의회의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립경로당은 사업비 2억 9천300만 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210㎡, 건축면적 86㎡ 규모에 방 2개, 거실과 주방, 화장실 2개 등을 갖추고 있어 노인들이 사계절 언제나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전중석 신장 18통 노인회장은 이기하 시장, 윤한섭 시의회의장에게 시립경로당 건립에 힘써준 데 대한 고마움의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기하 시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어진 시립경로당을 노후의 여가선용을 위한 좋은 쉼터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