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의 1월 자동차세 선납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권선구에 따르면 1월 한 달 동안 자동차세 선납을 실시한 결과, 등록 자동차 10만 9천857대 중 7.5%인 8천275대가 신청, 19억 9천900원을 납부받았다.
이는 지난 2008년 6천204대 16억 3천만 원보다 19%가 늘어난 수치다.
시세팀 최석원 팀장은 "연납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은 경기침체로 납세자들이 세금 절약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자동차세 체납을 방지하고 어려운 경제로 인한 납세자의 세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자동차세 선납을 홍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