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은 오는 13일 오후 2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도와 시·군 문예회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문예회관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정광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박인건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구자흥 정동극장 극장장, 정중헌 서울예술대학 교수 등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문예회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과 특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문화재단은 세미나에서 각 시·군마다 개관한 문예회관의 전문 인력과 관련 예산 확보 방안 등 지역 문화진흥을 위한 문예회관의 포지셔닝(위상 또는 역할 정립)을 제안할 계획이다.
또, 문화예술창작 보급을 통한 지역 문화 정체성 형성을 위한 문예회관의 역할과 특화,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도 이어진다.
한편, 도에 등록된 공공 공연장은 109개로 이 중 문예회관이 24곳, 공연장이 48곳에 이르며, 이들 공연장의 연간 운영비는 5천만 원에서 235억 원까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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