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권선구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돕기 위해 지역의 공원과 동네 체육시설 등에 생활체육교실을 개설해 운영한다.
구는 12월까지 연중 중앙공원 등 18개 체육시설에서 스케이팅, 민속 줄다리기, 탁구, 배드민턴, 족구, 게이트볼, 풋살, 어린이·여자 축구 등 9개 종목, 20개 교실을 마련하고, 생활체육협의회 소속 강사를 초빙해 무료로 체육 강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지난해에도 9개 종목 20개 교실을 운영해 모두 1만 3천926명이 참여했다. 또, 축구 등 8개 종목에 걸쳐 구청장기(배) 생활체육대회를 열어 332개 팀 3천68명이 참가하기도 했다.
구는 생활체육 편의를 위해 고렴공원 내 게이트볼장과 탈의실 등을 새로 설치했고, 고색동 게이트볼장과 곡선동 족구장, 구운동 게이트볼장, 과선교 체육시설 등도 정비했다.
서시홍 권선구 민간지원팀장은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곳에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함으로써 구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권선구청 총무과 031-228-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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