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명선)는 오는 4월에 열리는 '제3회 수원천 튤립축제'에서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11일 서울대 농생명과학 창업지원센터, 수원산업단지, 공구단지, 권선재래시장상인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열리는 제3회 수원천 튤립축제 기간 중 홍보활동, 축제 참여 방법 등이 심도있게 토의됐다.
김 구청장은 "이번 튤립축제를 통해 중소기업에 대해 기업이미지를 높이고 시민들이 관내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접할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기업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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