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구민회관은 11일 사회복지시설인 경동원에서 보살핌을 받다가 다른 보육시설로 옮겨갈 전원생을 초청해 식사와 물놀이 체험 등 행사를 가졌다.
2006년 경동원과 자매결연을 한 장안구민회관은 초청한 9명 원생에게 이날 오전 회관 수영장에서 물놀이 체험과 함께 점심도 제공했다.

또, 회관 직원들이 마련한 책가방과 문구 세트를 원생들에게 전달했다. 경동원은 영아부터 7살까지 어린이를 보육하는 시설로 8세가 되면 도내 다른 아동보육시설로 옮겨져 보살핌을 받게 된다.
한편, 장안구민회관은 경동원 원생 초청 공연, 바자회 물품 후원, 경동원 원생 발표회 지원, 후원금 기탁, 시설 개보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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