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도서관이 도서관 1층 전시공간에서 나비 및 곤충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현장 학습장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인도네시아의 아피아스 흰나비, 페루의 큰 호랑나비 등의 나비 10여 종과 유럽과 한국의 딱정벌레, 사슴벌레 등 곤충 10여 종 등 350점이 전시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직접 보기 어려운 자연의 곤충들을 가까이 접하게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곤충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고 상상력과 친밀감을 높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17일부터 시작되는 ‘새 사진’ 전시회, 미술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회를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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