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유전질환전문센터는 오는 27일 오후 1시 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묘성증후군의 진단과 치료' 교육강좌를 마련한다.
이번 강좌는 ▲묘성증후군의 진단과 유전상담 ▲묘성증후군의 임상증상 ▲묘성증후군 환아의 작업치료 등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묘성증후군이란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선천적 질환으로 영아 때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며 신생아 1만 5천~5만 명 중 한 명꼴로 발생한다.
묘성증후군 환아는 정신·신체발육이 늦고 정신지체 등의 장애가 따르며, 선천성 심장질환을 동반하는 경우도 30%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묘성증후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전화로 등록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등록· 문의:031-219-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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