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구회 신임 이사장에 김동훈 박사 추대

▲ 김동훈 (사)화성연구회 신임 이사장
진우건축 김동훈(54·홍익대 교수) 대표가 사단법인 화성연구회 신임 이사장이 됐다.

(사)화성연구회는 지난 13일 오후 화성홍보관에서 200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김동훈 부이사장을 새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신임 김 이사장은 "부족한 저를 추대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전임 김이환 이사장님의 큰 업적과 화성연구회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성과 관련된 각종 연구 활동, 문화재 발굴, 홍보, 국제 교류사업 등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홍익대에서 화성 건축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홍익대 대학원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또 수원연화장과 반딧불이 화장실, 청소년문화센터 등 수원지역 주요 공공시설을 설계해 각종 건축문화상을 휩쓴 진우건축 경영인이자 건축가로 활동 중이다.

한편, 화성연구회는 창립부터 지금까지 8년간 화성연구회를 이끌어 온 김이환 전임 이사장을 고문으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