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도 ‘녹색성장 시대’ 준비로 분주

경기농협-경기새농민회, 우수농축산물 잔치 등 각종 사업 벌이기로


농협 경기지역본부와 경기새농민회는 올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각종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17일 경기농협에서 김준호 경기농협지역본부장, 윤찬섭 경기새농민회장, 품목분과장, 시군 새농민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경기새농민회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친환경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과 해결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품목별 분과세미나를 3회(과수, 축산, 특작부문)에 걸쳐 열기로 했다.

또 하반기에는 경기새농민회원이 생산한 친환경 농·축산물 전시·홍보·판매는 물론, 도시민들에게 농촌과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농촌·문화체험관을 개설 운영하는 '(가칭)도시민과 함께 하는 우수농축산물 한마음 큰 잔치'를 준비하기로 했다.

윤찬섭 경기새농민회장은 "농업 개방의 파고와 산적한 농업·농촌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발상의 전환과 변화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도전정신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