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은 18일 한국농업대학(화성 봉담)과 농업과학기술원 농업공학부에서 직원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공감 녹색기술 선도실천 선포식’을 가졌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선포식은 지역농업 특성화를 비롯해 농촌자원, 식량· 원예·축산분야, 품목별 농업인연구모임 등 분야별 중점 추진방향과 문제점, 개선대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참석한 공무원들은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을 풍요롭고 아름다운 청색마을로 만들어 국민의 휴양, 관광, 생활공간으로 제공하고, 국민 생활 속에서 활용되고 있는 실용적 녹색기술을 적극 발굴해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내용의 녹색기술 선도실천 선언문도 발표했다.
김재수 농촌진흥청장은 “올 한해 비상 경제체계가 유지될 전망”이라며 “현장의 문제점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농업이 다양한 시장을 형성할 수 있도록 환경, 식품, 안전관리, 품종개발 보급 등 생활 공감형 녹색 기술지원의 범위를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진청은 2009년도 기술보급 정책을 농산물 시장 확대를 통한 소비촉진, 가공, 판매까지 농업의 부가가치를 향상으로 설정하고, 농촌이 지닌 가치를 국민 생활과 연결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녹색기술의 개발과 보급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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