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화환 대신 쌀로 기증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 예정

김숙희 경기도새마을부녀회 회장이 19일 도새마을회관 대회의실에서 유관 단체장, 시군 새마을부녀회 임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했다.
김 신임회장은 검소한 취임식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다는 취지로 축하 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기증받았다.
이날 모두 1천㎏(20㎏들이 50포)의 쌀이 모였으며, 도새마을부녀회는 이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할 예정이다.
한편, 김 회장은 성남시 새마을부녀회장, 성남시 민주평통자문위원, 2005년 새마을포장, 2007년 경기도민상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적극적인 성격에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지난 1980년 성남시 태평3동 부녀지도자를 시작으로 지역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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