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여성자원봉사회, 김 팔아 1천여만원 이웃돕기 성금

수원시 팔달구 여성공직자들의 모임인 ‘여성자원봉사회’는 19일 지난 설 명절을 전후해 실시했던 사랑의 김 판매로 벌어들인 수익금 1천311만 원을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구에 전달했다.

이성숙 회장은 “김 판매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한 사랑나눔 운동”이라면서 “회원 전체가 한마음이 돼 팔을 걷어붙인 결과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 여성자원봉사회는 지역 내 가정위탁아동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활동으로 매월 16세대 25명에게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달해 오고 있다. 특히 회원들은 매일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을 위한 안내봉사에 나서고 있으며, 무료급식소 급식 봉사와 독거노인 1일 딸(며느리) 해주기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