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대건회’, 화성 장애우시설서 봉사

경기도의회 대건회(카톨릭 신자들의 모임, 회장 이주상 의원) 소속 의원 14명은 지난 20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에 소재한 장애인 복지시설인 ‘둘 다섯 해누리’(원장 이기수 신부)를 방문해 자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건회 회원들은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둘 다섯 해누리’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애인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등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주상 회장은 "국내외 할 것 없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있지만, 용기와 희망을 갖고 살아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둘 다섯 해누리’ 시설은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시설로서 80명의 중증 및 지적 장애우들이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