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기념하는 제28회 경기도 학생 마라톤 대회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오산천 생태공원에서 다음 달 1일 열린다.
학생 마라톤 대회는 도내 초·중·고 23개 학교 200여 명이 참여해 5㎞, 10㎞ 코스로 나눠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열린다.
학생 마라톤 대회의 10㎞ 종목은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문화예술 회관 앞을 지나 오산천 순환코스를 달려 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한다.
5㎞ 구간은 탑동대교에서 출발해 오산천을 경유해 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한다.
시상은 단체전과 개인전 각각 6위까지 하며, 초등부와 중등부 단체전 3위까지 육성지원금을 지급한다.
고등부 10㎞ 대회는 3월 28일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코오롱 고교 로드 릴레이대회의 경기도 대표 선발대회도 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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