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해 12월에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한 중앙도서관을 시민에게 알리고자 도서관 활성화와 도서관 이용 극대화를 가져오기 위해 3월 3일부터 15일까지 개관 기념 초대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초대 전시회는 경기도 및 서울 등 초대작가의 한국화와 서양화 등 30여 점이 중앙도서관 1층 전시홀에서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오산지부 회원들도 작품 설명과 전시작품 감상 포인트, 미술 감상 기초 해설에 나서 시민들의 편의와 이해를 돕는다.
이수엽 중앙도서관장은 "중앙도서관이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의 복합문화공간 메카로서의 기능 다양화, 나아가 예술적인 감각과 정서함양은 물론 삶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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