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잎맞춤' 글로벌 브랜드 도약 선언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도와 손잡고 함께 개발한 과일 공동브랜드 '잎맞춤'의 대도약 선언을 하고, 글로벌 브랜드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농협은 23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우리는 하나, 100% 참여하는 잎맞춤'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잎맞춤 사업 대도약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잎맞춤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 각 지역농협 지도교수, 안산, 안성, 평택, 화성시 실무자 등 560여 명과 이진찬 도 농정국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발대식을 통해 잎맞춤 농가의 결속을 다지고, 사업확대와 생산 및 마케팅 시스템 강화를 다짐했다.

경기농협은 '잎맞춤' 브랜드의 사업물량을 2010년까지 100억 원 이상으로 끌어올려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김준호 본부장은 "잎맞춤을 소비자가 가장 사랑하는 대표브랜드로 육성 하고,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하기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