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롯데마트 천천점, 26일부터 개설 판로 지원
수원시와 롯데마트 천천점은 오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글로벌 금융위기와 내수부진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원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개미장터’를 개설한다.
(주)엔아이티, (주)내츄로바이오텍, (주)푸름바이오, 풍미식품 등 4개 업체가 참여하는 개미장터에서는 폭포수 가습 공기정화기, 천연 집먼지진드기 퇴치제, 비료와 토양개량제, 김치 등이 판매된다.
롯데마트는 장터 참여 기업을 위한 판매 공간, 판매대와 부대시설, 제품별 바코드(Bar Code) 제작을 지원하고 안내직원을 배치하는 등 개미장터 지원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개미장터 개설로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