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희망나눔’ 성금 7억원 전달

경기모금회-기흥·화성 사회봉사단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 업무 협약

▲ 23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왼쪽부터) 최우수 삼성전자(주) 기흥·화성 사회봉사단 단장이 안양호 경기도행정부1지사와 신창기 도 모금회장에게 성금 7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삼성전자(주) 기흥·화성 사회봉사단은 23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모금회에 성금 7억 원을 전달했다.

도모금회는 이날 기탁받은 성금으로 삼성전자 사회봉사단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에 2억 원, 결식아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2억 원, 희귀난치병 지원사업에 3억 원을 지원한다.

이어 도모금회와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은 도내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도모금회와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은 총 33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최우수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단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자발적이고 활발한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