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10대 수원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장 취임

▲ 10대 수원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한 김원기 대장(왼쪽)이 이인창 중부소방서장으로부터 의용소방대기를 넘겨받고 있다.
 
수원중부소방서는 2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수원시 각급 단체, 협의회,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서정학 전임 대장(제9대)에 이어 김원기 대장이 10대 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했다.

1989년 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한 김원기 대장은 매산지대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등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원기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종 화재현장과 수해 지역 등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소방행정발전에 공헌할 것을 약속한다”며 “전임 대장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의 봉사자로서 활기차게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서정학 전임 의용소방대장은 27년 동안 의용소방대원으로 재직했으며, 2년 8개월 동안 9대 의용소방대장을 맡아 지역 내 의용소방대의 위상을 높이는데 헌신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