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열린 교육과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마련한 ‘2009년 해피수원 시민 아카데미’가 24일 개강해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오후 3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시민 아카데미 개강식에선 송지헌 아나운서가 첫 강사로 ‘아름다운 인생’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해피수원 시민 아카데미는 오는 6월 2일까지(소설가 조정래 씨 강연 예정)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모두 15회에 걸쳐 건강, 교육, 경제, 의식개혁, 여성, 문화 등을 다양한 주제로 명사(名師)의 강의가 진행된다.
개강식에서 김용서 시장은 “해피수원 아카데미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한 열린 교육의 장”이라며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힘과 용기는 물론,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충전할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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