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영통구 태장동 주민센터는 제90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우선 태장동 주민센터 민원실 내에 태극기 상설 판매대를 설치하고, 지역 내 대형마트 2곳, 12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태극기 임시 판매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망포동 540번지 일대(일명 소문리 지역)에 조성된 태극기 시범거리에 40여 기의 태극기를 일제히 게양해 광복절 분위기를 고취시킬 예정이다.
동수원 자이1차 아파트 부녀회도 태극기 1천829개를 일괄 구입하고 세대별로 배부해 게양 할 예정이다. 유별난 태극기 사랑을 자랑하는 현대 아이파크2차 실버봉사단(단장 박순석)도 26일부터 태극기 게양 운동에 동참, 태장동 관내 태극기 게양률 100%에 도전한다.
차양호 동장은 "최근 저하된 국기에 대한 관심을 제고 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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