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보건소, 의료 취약가구 담당간호사가 직접 방문 건강 챙겨

오산시 보건소가 "건강한 가정, 방문간호사가 달려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이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전화로 사전 동의를 얻어 실시한다.
이 사업은 간호사 5명과 물리치료사 1명 등 6명의 전담인력이 지역 담당제로 운영되며, 2천 609가구에 담당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한, 가구원별 식이요법, 복약지도, 상처관리, 혈압 및 혈당 관리, 암환자 영양관리 등 질병관리와 함께 금연, 절주, 규칙적 운동실천을 위한 운동지도 등 질병예방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건강상담, 교육 및 정보 제공으로 가족 스스로 건강문제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물리치료사 1명을 새로 영입해 거동이 불편한 만성관절염 환자와 재활 환자 120명에게 전기 자극치료, 초음파 및 온열치료, 재활운동치료 등 안방까지 찾아가는 방문물리치료 서비스를 확대, 의료양극화 현상을 최대한 줄여가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단계적으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의:오산시 보건소 지역보건팀 031-37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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