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보건소, 비만치료 교실 ‘인기’

▲ 오산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가 운영하는 ‘뱃살 쏘옥 건강 쑤욱’ 비만 치료교실.

오산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가 ‘뱃살 쏘옥↓ 건강 쑤욱↑’ 슬로건을 걸고 운영하는 비만치료 교실이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뱃살 쏘옥↓ 건강 쑤욱↑’ 건강교실은 30~50세 미만의 체질량 지수 25 이상으로 특별한 질환이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간은 오전과 오후반으로 나눠 주 2회 14주 동안 의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임상병리사, 행정요원 등 5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돼 기초의학 검사, 기초체력 측정, 운동처방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초상담 후에는 30분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이용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순환운동과 함께, 14주 동안 효율적인 비만관리를 위한 기초검사와 운동을 병행해 비만을 탈출하는 개인 운동처방법도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