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 기념 ‘기부자 초청의 밤 나눔의 향기’ 행사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일 오후 2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희망 2009 유공자 포상 및 성금 전달식’을 갖는다.
도모금회는 1부 유공자 포상식에서 불우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정성을 보내 준 사람들 가운데 가장 모범적인 27명을 선정해 경기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모금회장 감사패 등을 전달한다.
이어 열리는 성금 전달식에서는 2009년 신청사업 진행기관 124곳과 기획사업 44곳 등 도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총 168곳에 15억 4천여만 원의 성금을 전달한다.
도모금회는 오후 5시부터 열리는 2부에서 개인, 기업 기부자 등 15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 기부자 초청의 밤 나눔의 향기’를 갖는다.
이재용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나눔의 향기’ 행사는 모금회의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영상물 시청과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기부인증제’에 대한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또, 지난해 12월 1일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된 여성 팝페라 그룹 오페레이디를 비롯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겸 보컬로 활동 중인 ‘Vn 주희’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한편, 도모금회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든 기부자들에게 기부인증서 및 사랑의 열매 배지 전달식을 하고 저녁 만찬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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