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세관, 성실납세자 표창


수원세관은 3일 제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건전 납세의식을 고취하고자 성실납세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과 '민관 세정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모범 납세자로 선정된 성지산업(주) 외 1개 업체와 (주)두림엔지니어링(대표 박상백)에 각각 재정경제부장관, 관세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그동안의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수원세관은 오는 8일까지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정하고, 세정 협조에 감사하는 뜻에서 세관 현관에 성실납세자의 사진을 게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성실 납세자 및 모범 관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세정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를 통해 관세행정 홍보 및 최근 국제적인 금융위기 등과 관련한 관세 등 자금 부담 완화 지원 대책과 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최희인 수원세관장은 "올해에는 업체 자금 부담 완화지원 프로그램을 풀 가동해 '잠자는 환급금 찾아주기 운동 전개, 관세 납기 연장 및 분할납부 확대, 신용담보 지정 요건 완화' 등 관세행정 분야에 대한 업체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