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에 김동규·신영필

경기 양평 용문농협 김동규 조합장과 포천 일동농협 신영필 조합장이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으로 선정됐다.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3일 농업인과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에게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 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또 '2008년 농산물유통개혁대상'은 팔탄농업협동조합과 송탄농업협동조합이 선정됐으며, 경기도 내 2008년 종합업적 최우수 조합에는 팔탄, 김포, 용인축산, 김포·파주인삼 농업협동조합이, 시지부와 지점으로는 수원시지부와 송우지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준호 본부장은 "최근 농업환경의 어려운 여건 속에 농업발전에 변화와 혁신으로 농업인의 복지와 권익증진에 앞장선다면 우리의 농업·농촌·농협의 미래는 희망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업과 농협의 발전에 원동력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