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는 지역 내 복지 시설의 이웃을 위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해피데이! 행복나눔 작은 음악회(위문공연)’를 마련한다.
장안구의 작은 음악회는 수원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아동과 노인, 장애인 시설 등 문화의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에게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3월과 6월, 9월, 11월 올해 4회 공연이 펼쳐지는 작은 음악회는 아동시설에선 최신가요, 팝, 비보이 댄스, 노인시설에선 가요, 댄스, 국악, 품바, 고전무용 등 연령과 계층에 맞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25일에 처음 시작되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가요, 경기민요, 품바, 어린이 재즈 순서로 진행되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수지침, 네일아트 등의 봉사 활동도 펼쳐진다.
장안구 관계자는 “소외계층 주민들과 호흡하는 작은 음악회를 통해 나눔의 복지를 실천하고, 음악회에 참여하는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에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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