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지난해 10월 12일부터 1주일 동안 진행한 ‘2008년 지역별 고용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수원지역 고용률(15세 이상 생산가능 인구에서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56.1%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7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업률은 3.3%로 도내에서 6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전국 약 17만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08년 10월 12일부터 1주간의 경제활동 상태를 조사해 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수원지역 경제활동 인구 51만 500명 가운데 취업자는 49만 3천700명으로 고용률이 56.1%(경제활동 참가율은 58%)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자는 1만 6천800명으로 실업률이 3.3%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인구가 도내에서 가장 많은 수원시의 특성상 실업자 수가 도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용인 1만 5천300명, 성남 1만 4천900명)
도내 고용률이 높은 지역은 화성시(65.2%), 이천시(64.1%), 포천시(62.0%), 여주군(61.1%) 등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이 높은 지역은 하남시(4.3%), 광명시(4.1%), 용인시(4.1%)인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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