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중 前 오산시 세마동장 명예퇴임

▲ 김석중 전 세마동장이 5일 시청회의실에서 공무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가진 후 이 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김석중 전 오산시 세마동장이 5일 이기하 시장과 가족,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회의실에서 33년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졌다.

김 동장은 지난 1976년 8월 경기도 동부사업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경기도 산림국과 농림국을 거쳐 화성군 남양면에서 근무하다 1989년 1월 오산읍이 오산시로 승격되면서 재산세계장, 공원녹지담당 등을 역임했다.

김 동장은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2004년 6월 12일 지방녹지사무관으로 승진해 신장동장과 세마동장으로 근무 하다 후배공직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이날 명예퇴직을 하게 됐다.

김 동장은 공직에 근무하는 동안 우수한 업무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상 4회, 행정안전부 장관상 2회 수상 경력이 있다.

또한, 재임하는 동안 배움의 남다른 열정으로 1994년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학구파로도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