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축구대표 평가전, 4월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 열려
수원이 낳은 프리미어 리거 박지성과 ‘윙크 세리머니’ 이용대 선수의 기량을 수원에서 만난다.
오는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에서 우리나라와 이라크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열린다.
이 경기는 4월 1일 우리나라와 북한과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5차전에 대비한 것으로 영국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이영표(도르트문트) 등 해외파 축구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또, 4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수원체육관에서 아시아배드민턴연맹(BAC)이 주최하고 수원시와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2009 수원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펼쳐진다.
이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배드민턴 강국인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 태국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확정 짓는 순간 ‘윙크 세리머니’로 여성팬들을 설레게 한 이용대를 비롯해 이효정 선수 등이 출전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