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사정 협력모델’ 7대 사업 선정

경기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노사정 실무협의회를 열고 '사람 중심 노사정 협력모델' 실천을 위한 7대 중점사업을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7대 사업은 '개별 사업장 노사 대타협 추진', '산업단지별 협의체 구성',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작업장 학습조 운영 강화', '재직자 직무교육과정 운영', '중소기업 자금지원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노사정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희겸 경제투자실장은 "경영계는 사람이 기업 경쟁력의 가장 중요한 원천임을 인식하고 경제위기 때 고용 유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면서 "노동계는 일자리 나누기 운동, 고통분담 및 교육 훈련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업의 미래 고용 창출 역량을 키우는데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는 이날 선정된 7대 중점사업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회의에는 도와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경인지방노동청, 경인지방중소기업청 등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