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접수… 취업상담 등 거쳐 200명 선발
수원시는 오는 27일까지 인터넷(http://happysuwon.jobkorea.co.kr)을 통해 ‘취업 성공 프로젝트 참가자’ 신청을 받고 최종 200명을 선발해 취업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일보 3월 2일 자 참고>
참가 자격은 대학을 졸업한 청년 구직자이며,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어야 한다.
시는 신청자들 가운데 우선 240명을 선발해 4월 2일 오리엔테이션(아주대 강당)과 4월 6일 1차 취업상담과 컨설팅, 기초 취업교육 등 사전 프로그램을 거쳐 200명을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구직자들은 4월 15일부터 2박3일간 취업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전략, 동향분석, 개인별 진로상담, 이력서 작성법, 면접특강 등 취업준비를 위한 체계적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취업 캠프 수료 후에는 7월까지 본격적으로 취업을 관리해 주는 상반기 취업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동아리별 취업매니저가 프로젝트에 참가한 구직자를 전담 관리하는 방식으로 정기적인 취업 상담과 취업 지원 교육, 구인자 만남의 날 개최, 지원 분야별 기업체 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오는 8월엔 상반기 미취업자와 기업체 이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취업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프로젝트 참가 구직자에게 11월까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계속 취업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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