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효 마라톤 대회, 6월 경기국제보트쇼 등 홍보 역할에 앞장
화성시가 65세 이상 노인과 함께 시의 각종 문화 행사 홍보에 앞장선다.
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어르신들로 구성된 제2기 문화홍보사절단을 위촉했다.
시 문화홍보사절단은 재능과 끼가 있는 노인들로 구성된 실버 홍보단으로 화성시의 주요 행사와 축제를 홍보하고 시를 알리는 역할에 앞장선다.
문화홍보사절단은 지난 2007년 20명에 이어 올해 10명이 추가된 30명으로 문화홍보 활동을 맡게 된다.
앞으로 홍보사절단은 5월 화성시 효(孝) 마라톤 대회를 비롯해 6월 전곡항에서 열리는 제2회 경기국제보트쇼 대회 등을 홍보하며 시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한다.
홍보사절단은 시 홍보를 위해 화성시 관광지나 주요 시책을 별도로 공부할 정도로 열정이 많은 어르신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경기국제보트쇼의 홍보를 위해 수개월 전부터 고속도로 톨게이트, 휴게소, 전철역 등에서 홍보활동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영근 시장은 위촉식에서 “연세를 잊고 정열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늘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며 “시를 대표하는 당당한 모습의 홍보사절단으로서 화성시를 알리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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