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의 국내 자매도시인 충북 영동군청 배드민턴 동호회 40여 명이 지난 7일 오산시민회관에서 오산시청 배드민턴 동호회와 친선 경기를 가졌다.
오산시청 배드민턴 동호회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경기는 지난해 9월 오산시청 배드민턴 동호회가 영동군을 방문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펼쳐졌다.
오산시청과 영동군청 배드민턴 동호회는 앞으로도 상호 방문해 친선경기를 갖고 우의를 돈독히 다지기로 했다.
시와 영동군은 지난 2006년 6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10여 년 동안 두 도시의 주요행사가 있을 때 대표단을 교환하고 예술단 교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오산시민의 날 행사에선 난계국악단 공연이 오산시청 광장에서 펼쳐졌으며, 시민의 날과 생태환경 축제에 마련된 영동의 과일 직판장은 시민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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