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이 장애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사회적응력을 키워 주기 위해 마련한 ‘장애청소년 도예교실’ 강좌가 9일 개강했다.
매주 1회 운영되는 도예교실 강좌는 20여 명의 장애 청소년이 참가해 머그컵 등 다양한 도예 작품 만들기에 도전한다.
왕수빈(28세) 도예교실 강사는 “머그컵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던 이찬호 군 등 몇 명은 남다른 소질을 보이고 있다”며 “소질을 잘 살리면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수원시 가족여성회관 김현광 관장은 앞으로도 여성의 전문능력 개발교육뿐 아니라,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관심계층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6월까지 운영되는 장애청소년 도예교실에 대한 문의는 전화(031-228-346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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