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위원장 이재갑)는 지난 4일 저녁 6시 연무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3월 정례회의에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달 정례회의에서 동에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의결하면서, 이날 연무동의 한 초등학생에게 첫 장학금을 전달한 것이다.
이날 장학금은 학생이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이재갑 협의회장이 배창수 연무동장에게 대신 전달했다.
장안구의 10개 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된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의는 지난해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 자녀를 위해 다채로운 ‘놀토’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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