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지역 도서관이 지난 3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맞춤형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중앙도서관, 청학도서관, 햇살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는 21개 맞춤형 강좌에는 400여명의 시민들이 수강했다.
NIE논술, 독서논술, 역사논술, 독서토론교실 등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강좌는 물론, 동화구연 지도사, 독서지도사 등의 자격증반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글과 우리 문화 교실, 미술 관련 강좌 등이 마련돼 지역 주민의 문화와 예술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4월부터는 소외계층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장애우도서관, 실버도서관을 운영해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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