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정조대왕 능행차 연시(演試) 체험에 참여할 개인이나 단체를 모집한다. <수원일보 3월 2일 자 참고>
참가 대상은 만 15세 이상 일반인(외국인 포함) 또는 단체이며, 참가비는 개인이 1만 원, 30명 이상 단체는 7천 원이다.
정조대왕 능행차 연시 체험에 참여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 일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수원시는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200여 명 규모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정조대왕 능행차 연시 체험을 마련했다.
연시 체험은 화성행궁 상설 한마당의 개막 공연일인 29일부터 시작해 7~8월과 우천 시를 제외하고 9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연무대에서 화성행궁 앞 광장 구간에서 펼쳐진다.
첫 체험 행사가 펼쳐지는 29일 오후 1시 10분부터 해병대의 군악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 수원유수 정조맞이와 격쟁, 장용영 수위의식 등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시는 수원의 대표적인 퍼레이드 축제이자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능행차 연시를 상설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성화해 수원과 화성행궁 관광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능행차 연시 체험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수원시 또는 수원화성운영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hwaseong777@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수원시청 문화관광과 031-228-2622, 수원화성운영재단 251-4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