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팔달구 여성축구단이 수원시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6회 협회장배 여성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3일 영흥공원 인조잔디 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수원시 4개 구 여성축구팀이 참가했다. 팔달구 여성축구단은 예선에서 영통구를 승부차기 3:1로, 결승전에서는 권선구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0으로 승리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 팔달구 여성축구단 최정희 감독과 이미현(골키퍼) 선수가 각각 최우수지도자상과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지난 2002년 10월 4일 창단한 팔달구 여성축구단은 2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까지 25명의 주부가 뭉쳐 팀을 이룬 순수 생활체육 구단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