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주말 영농체험장 분양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도내 주말농장과 과수원, 목장 등 126개소의 영농체험장을 분양한다.

주말농장은 상추와 배추, 무, 고구마, 고추 등 작목을 계절별로 재배할 수 있으며 회원 1인당 16.5~33㎡를 5만~10만 원에 분양한다.

주말과수원은 1인당 사과와 배, 포도, 감나무 5그루 정도를 1년 이상 기간으로 분양하며, 농약 살포와 같은 전문적 농작업은 농장주가 대신하고 도시민은 농장주의 지도를 받아 열매솎기나 물주기, 수확 작업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분양 가격은 나무별로 과일 수확량의 차이가 커 5만 원에서 최고 35만 원이며 수확한 과일은 도시민이 모두 가져갈 수 있다.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는 주말목장에서는 꽃사슴 등을 목장주에게서 분양받은 다음 주말을 이용, 자녀와 함께 먹이주기 등을 할 수 있으며 분양 가격은 목장주와 협의해 결정하게 된다.

영농체험장 분양 신청은 4월 말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weeknfarm.co.kr)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