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통가꾸기’ 실버봉사대 발대


수원시 영통구서는 18일 영통동 반달공원 분수대 앞에서 '2009 아름다운 영통가꾸기 실버봉사대 발대식'을 열었다.

이중화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영통구 노인지회장, 시니어자원봉사대 56명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어르신이자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스스로 찾아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실버봉사대는 앞으로 반달공원 및 영통 중심상가 주변의 환경미화를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실버봉사대 장모(75) 대원은 "노년층은 앉아서 대접만 바라는 노인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에 어울려야 한다"며 "활동영역이 제한적이기는 하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제 몫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