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公, 광교 첫 입주 대비 전략 수립

경기도시공사는 광교신도시 첫 입주에 대비해 단계별 대책을 수립해 이달부터 시행에 돌입한다.

경기도시공사는 지난해 분양한 울트라 참누리 아파트의 첫 입주 시점에 맞혀 지금부터 단계별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11년 9월 첫 입주에 대비해 3단계 입주대책을 수립했다. 1단계로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예산이 필요한 경찰지구대 및 동사무소, 소방파출소, 학교, 병원 등을 설치하고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버스노선 조정 문제 등을 관련 기관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공정현황 관리를 위해 발주처, 감리단, 시공사 등과 공사 및 공정관리 합동회의를 매주 열고,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국전력, KT, 한국지역난방공사 등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기 합동회의를 월 1회 갖기로 했다.

내년 3월부터 입주 2개월 전인 2011년 7월까지 추진하는 2단계는 준공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시행자와 간선시설사업자 등과 행정지원체제를 구축,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마지막 3단계로 2011년 8월부터 입주 때까지 입주 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입주 원체계를 구축하고 입주절차 홍보와 단지 정비, 최종 시설점검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